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SK 외야수 김강민이 허벅지 근육통으로 수비도 나오지 못하고 교체됐다.
김강민은 2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시즌 1차전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1회말 정진기와 교체됐다.
1회초 볼넷으로 출루한 뒤 한동민의 우전 안타로 2루를 밟은 김강민은 김동엽의 3루 땅볼로 3루에 들어간 뒤 김대현의 폭투로 득점까지 성공했다.
그러나 1회말 수비에서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SK 관계자는 "김강민이 주루플레이를 하다 왼쪽 허벅지 근육통으로 교체했다"라고 밝혔다.
[김강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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