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이후광 기자] 이대호가 곧바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차전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이대호는 0-1로 뒤진 2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한화 선발투수 카를로스 비야누에바의 2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30m. 시즌 7번째 홈런이었다.
롯데는 2회초 이성열에게 선제 솔로포를 헌납했지만 이대호의 솔로포로 곧바로 경기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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