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넥센 치어리더 안지현이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두산 경기에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안지현, '스무살의 상큼함'
▲ 치어리더 안지현, '귀여움 폭발'
▲ 치어리더 안지현, '풋풋한 응원'
▲ 치어리더 안지현, '오구오구 잘한다~'
▲ 치어리더 안지현, '스무살의 상큼 응원'
한혁승 기자 , 강지윤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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