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허정협의 홈런포가 또 터졌다.
허정협(넥센 히어로즈)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5회 네 번째 타석에서 좌월 3점 홈런을 때렸다.
올시즌 넥센의 히트상품인 허정협은 팀이 10-5로 앞선 5회말 1사 1, 3루에서 등장, 김성배의 124km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23일 롯데전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6호 홈런이다.
넥센은 허정협의 홈런 등으로 두산 마운드를 맹폭하며 5회말 현재 13-5로 앞서 있다.
[넥센 허정협. 사진=고척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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