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넥센이 두산전 5연승을 달렸다.
장정석 감독이 이끄는 넥센 히어로즈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장단 17안타로 13점을 뽑은 타자들의 활약 속 13-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넥센은 올시즌 두산전 4전 전승, 지난해부터 계산하면 두산전 5연승을 질주했다. 시즌 2연승을 달리며 시즌 성적 9승 12패가 됐다.
경기 후 장정석 감독은 "한 주를 승리로 시작한 것에 만족한다"고 말한 뒤 "김명신 선수가 부상을 털고 빨리 복귀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날 두산 선발로 나선 김명신은 1회 김민성의 잘 맞은 타구에 얼굴을 직격으로 맞았다. 이후 고대 구로병원에서 CT 촬영을 한 결과 안면부 골절 판정을 받았다.
넥센은 26일 한현희를 내세워 두산전 6연승을 노리며 이에 맞서 두산은 유희관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넥센 장정석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