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마음 편하게 타석에 들어갔다."
KIA 최형우가 25일 광주 삼성전서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 3안타(1홈런) 4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6-3으로 앞선 7회말 1사 1,2루 찬스서 삼성 김시현의 139km 한가운데 패스트볼을 통타, 비거리 115m 우월 스리런포를 터트린 게 결정적이었다.
최형우는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했다. 21~22일 잠실 LG전 연속홈런까지 최근 4경기서 3개의 홈런을 터트렸다. 최근 타격 페이스가 상당히 좋다.
최형우는 "팀이 많이 이기고 있고 좋은 분위기다 보니 마음 편하게 타석에 들어가게 되고 좋은 타이밍에 타격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형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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