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SK 좌타 거포 한동민이 팔꿈치 근경직으로 경기 도중 빠졌다.
한동민은 2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시즌 3차전에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5회말 정진기가 대수비로 나섰다.
SK 관계자는 "한동민은 오른쪽 팔꿈치 근경직으로 교체됐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동민은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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