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고동현 기자] 박해민이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렸다.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은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우월 3점 홈런을 날렸다.
팀이 7-4로 앞선 7회말 2사 1, 2루에서 등장한 박해민은 SK 김성민의 140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2호 홈런.
삼성은 박해민의 홈런에 힘입어 7회에만 대거 5득점, 7회말 현재 10-4로 앞서 있다.
[삼성 박해민.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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