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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파수꾼' 이시영, 몸사리지 않는 액션 여전사 귀환

시간2017-05-01 11:21:47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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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파수꾼' 액션 여전사 이시영이 돌아왔다.

5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파수꾼'(극본 김수은 연출 손형석) 이시영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진짜 사나이', '백종원의 3대 천왕' 등 예능 활약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국민 호감녀라는 수식어를 달며 대세로 떠오른 이시영이 2년 만의 드라마 복귀로 연기활동까지 박차를 가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시영의 복귀작 '파수꾼'은 법망을 교묘히 빠져나가는 범인들을 잡는 파수꾼들의 활약을 담은 액션 스릴러물이다. 극 중 파수꾼은 범죄로 평범한 일상이 하루아침에 깨진 사람들이 모여 만든 조직이다. 이시영은 사랑하는 딸을 잃고 범인을 처단하기 위해 파수꾼에 합류하는, 전직 형사 조수지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게 된다.

가장 먼저 파수꾼과 이시영의 조합은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시영은 여전사, 액션퀸의 타이틀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여배우라고 할 수 있다. 복싱 선수라는 특별한 이력뿐 아니라, '진짜 사나이'에서 보여준 탄탄한 체력과 운동신경은 그녀가 어떤 짜릿한 액션을 보여줄지 관심을 쏟게 한다.

더욱이 조수지 캐릭터는 이시영의 걸크러시 매력과 완벽한 시너지를 이룬다. 나쁜 놈들을 시원하게 한 방 먹이고, 나아가 사회 부조리와 맞서는 액션 히로인의 활약을 예고한 것. 범죄로 딸을 잃은 아픔과 이를 돌파해나갈 조수지. 이시영은 통쾌한 액션뿐 아니라 깊어진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지지와 응원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이시영은 남다른 각오와 열정으로 '파수꾼'에 임하고 있다. 촬영 스틸컷을 통해 공개된 이시영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은 그녀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실제 이시영은 하루 종일 뛰고, 구르고, 달리는 자동차에 매달리기까지 했을 정도. 뿐만 아니라 오토바이 면허도 취득해 직접 운전을 하며, 스피드 넘치는 '파수꾼'의 액션을 만들어가고 있다.

'파수꾼' 관계자는 "이시영이 정말 열정적으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웬만한 액션 장면들을 대역 없이 소화해내는 걸 보면서, 이시영이 딸을 잃고 범죄에 맞서는 조수지의 모습을 혼신의 힘을 다해 표현하려 한다는 것을 느꼈다"며, "시청자들의 눈을 시원하게 할, 마음을 울릴 액션 히로인 이시영의 열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파수꾼'은 '역적' 후속으로 5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MBC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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