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김보람 감독이 2일 오후 서울 대현동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아트홀에서 진행된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영화 '피의 연대기'를 소개했다.
이번 영화제는 6월 1일부터 7일까지 37개국 106편의 여성 영화가 상영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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