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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설경구가 후배 김희원이 술을 못 마신다고 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 무비 토크 라이브에서 설경구는 포장마차 분위기로 꾸며진 세트에 마음 들어 했다. 이어 "소주가 6병이 있다"라며 "두당 2병씩이다"라고 말했다.
김희원은 "저는 콜라를 달라"고 말했고, 설경구는 "김희원이 술을 못 마신다"라며 "생긴 것과 어울리지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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