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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권 빈타' 롯데 이대호, 스스로 밥상을 걷어찼다

시간2017-05-06 20:25:38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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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이후광 기자] 믿었던 4번타자 이대호(롯데 자이언츠)가 스스로 밥상을 걷어찼다.

롯데의 자존심 이대호의 6일 경기 전까지 성적은 30경기 타율 0.380(108타수 41안타) 8홈런 20타점 OPS 1.097. 타율은 리그 1위, 안타는 2위, 홈런과 OPS는 모두 4위로 몸값과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문제는 급격히 떨어진 최근 타격감이었다. 최근 10경기서 타율 0.257(35타수 9안타) 2홈런 4타점에 그치며 4월 내내 꾸준히 4할 대에서 머무르던 타율이 어느덧 0.380까지 떨어진 것. 5월 타율은 0.125에 불과했다. 전날 KIA전에선 결정적 순간 병살타와 내야 뜬공, 유격수 땅볼로 침묵했다.

롯데는 6일 KIA전서 우완 사이드암 투수 임기영을 만나 통상적으로 사이드암 투수에 강한 좌타자를 전진 배치하는 전략을 세웠다. 전날 손아섭-김동한의 테이블세터는 손아섭-나경민의 좌타 조합으로 바뀌었고 곧바로 3번에 좌타자 김문호가 들어섰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믿을 건 이대호, 강민호 등 중심 타선이다. 앞에서 출루를 많이 해야 한다”라고 이에 대해 설명했다.

조 감독의 작전은 적중했다. 리드오프 손아섭이 무안타-삼진 2개로 침묵했지만 나경민과 김문호가 임기영을 상대로 모두 멀티히트에 성공, 끊임없이 밥상을 차렸다. 그러나 이들을 불러들일 타자가 없었다. 4번타자 이대호는 또다시 만원 관중 앞에서 기대를 저버렸다.

1회부터 롯데에게 절호의 찬스가 찾아왔다. 1사 후 나경민이 11구 승부 끝에 안타를 친 뒤 김문호 역시 중전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1사 1, 2루 찬스. 그러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들어선 이대호는 3루수 앞 병살타로 이닝을 강제 종료시켰다.

6회 상황도 아쉬웠다. 0-3으로 뒤진 6회말 1사 후 나경민과 김문호가 순항하던 임기영에게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이대호 앞에 또다시 밥상이 차려진 상황. 그러나 임기영의 공을 공략하지 못하며 중견수 뜬공으로 맥없이 물러났다. 이후 강민호의 내야 땅볼에 이닝은 다시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롯데는 4번타자의 침묵 아래 KIA에 0-3 영봉패를 당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대호.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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