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에이스' 데이비드 허프가 복귀 준비를 마쳤다.
허프는 7일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벌어진 2017 퓨처스리그 경찰청과의 경기에 등판해 총 60개의 공을 던지며 3이닝 1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허프는 직구 34개를 던지며 최고 구속 146km를 기록했다. 주무기인 체인지업은 13개, 커터는 12개를 던졌다.
이날 현장에서 허프의 투구를 지켜본 양상문 LG 감독은 "투구수가 60개인데 볼에 힘이 있었고 전반적으로 괜찮았다"라면서 "본인과 투수코치와 논의해 선발 등판일을 결정하겠다"라고 밝혔다.
[허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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