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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아이돌그룹 SF9 로운이 황금 비율을 뽐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주간 아이돌'에서 정형돈은 데프콘과 SF9 멤버들에게 "로운이 '주간 아이돌'에서 자신의 비율을 자랑하고 싶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로운은 "그렇다. 내가 팀에서 피지컬을 맡고 있기 때문에 비율 하나 만큼은 자신 있다"고 비율 부심을 부렸다.
그러자 정형돈은 "몇 등신이냐?"고 물었고, 로운은 "8등신 정도는 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이에 로운의 비율을 재기 시작한 정형돈. 로운의 얼굴 크기는 정형돈의 한 뼘이었다. 결과는 8.5등신.
그러자 로운은 "기왕 하는 거 8.7로 해 달라고 청했고, 정형돈은 "그래 8.7"이라고 선심을 썼다.
이어 다원 비율 검증에 나선 정형돈은 대충 잰 후 "6등신"이라고 발표했고, 다원은 "6등신도 아이돌 할 수 있다"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MBC every1 '주간 아이돌'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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