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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김구라와 김정민의 사이를 최초로 의심한 연예부 기자가 출연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TV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 3'에서는 새로운 연예부 기자가 출연했다.
이날 김정민은 새로 온 연예부 기자의 등장에 "내가 예전에 김구라와 열애설이 나지 않았냐. 그때 일조를 했던 기자님이라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기자는 "소문이 2년 반 전부터 돌았다. 그런데 카더라에서 점점 확신으로 바뀌었다. 취재해서 사실로 밝혀지면 특종 기사 아니냐"라며 "MBC 피디님들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그런가?'라는 반응을 보이다가 시간이 흐른 뒤 김구라와 김정민의 열애설이 났다. 혹시 내가 소문을 낸 것에 일조를 한 게 아닌가 죄송스러운 마음이 있다"라며 사과했다.
이어 김태현은 "김정민과 5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진짜냐고 물어봤을 때 아니라고 했지만 속으로는 진짜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E채널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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