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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리들리 스콧 감독의 SF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실시간 예매율도 1위를 지키고 있어 흥행 성적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에이리언:커버넌트’는 10일 하루동안 8만 2,420명을 불러모아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6만 3,450명이다.
앞서 ‘마션’(27만 1,226명)을 제치고 27만 9,191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 리들리 스콧 감독의 국내 최고 흥행작을 갈아치웠다. 특히 ‘그래비티’(11만 996명)와 ‘인터스텔라’(22만 7,025명)의 오프닝 스코어까지 제쳐 SF 영화의 흥행 역사를 새롭게 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오전 11시 45분 현재 영진위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20.4%로 1위를 유지하고 있어 흥행 전망을 더욱 밝혔다.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역사상 최대규모의 식민지 개척의무를 가지고 미지의 행성으로 향한 '커버넌트' 호가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인류의 생존을 건 최후의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다.
한층 섬뜩해진 에이리언의 습격, 마이클 패스벤더의 1인 2역, 우아하고 세련된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연출력이 더해져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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