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넥센이 2연패서 탈출했다.
넥센 히어로즈는 11일 창원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서 2-1로 이겼다. 넥센은 2연패를 탈출했다. 16승17패1무가 됐다. NC는 2연승을 마감했다. 21승12패1무가 됐다.
넥센이 선취점을 올렸다. 5회초 선두타자 김웅빈이 우전안타를 쳤다. 채상현의 희생번트, 김재현의 유격수 땅볼로 2사 3루 찬스를 잡았다. 고종욱이 1타점 중전적시타를 터트려 앞서갔다. 그러자 NC는 6회말 선두타자 이종욱의 우선상 2루타, 박민우의 2루수 땅볼로 1사 3루 찬스를 잡았다. 나성범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자 넥센은 7회초 선두타자 김웅빈의 중월 솔로포로 승부를 갈랐다. 선발투수 신재영은 7이닝 6피안타 5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선 결승타를 기록한 김웅빈이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돋보였다.
NC 선발투수 에릭 해커는 7이닝 7피안타 3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김진성, 윤수호, 강윤구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선 박민우가 2안타로 분전했다.
[김웅빈. 사진 = 넥센 히어로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