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청주 김종국 기자] 우루과이의 코이토 감독이 신태용호의 전력을 높게 평가했다.
한국은 11일 오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우루과이의 코이토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한국의 빠른 템포에 놀랐다. 우리는 중국에서 평가전을 치른 후 이틀 전에 한국에 도착해 컨디션이 떨어져 있다. 이번 경기가 중요한 이유는 컨디션을 다시 끌어 올려야 하기 때문이었다. 월드컵에 맞춰 팀 컨디션을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한국의 전력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한국은 4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크다. 빠르고 기량이 좋다. 오늘 경기를 봤을 때는 4강도 가능한 팀"이라고 답했다.
한국이 월드컵 본선 아르헨티나전에서 주의해야할 점에 대해선 "아르헨티나는 수비 리듬이 낮고 공격시에는 폭발적인 템포를 보이는 팀이다. 아르헨티나의 스타일은 우리와 비슷하다. 수비에서의 안정감과 공격에서의 리듬을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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