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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번 타순에서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12일 오전 9시 5분(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17 메이저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추신수는 경기에 앞서 발표된 선발 라인업에 2번타자 우익수로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는 전날 경기서 리드오프로 나서 3타수 3안타 1타점 1볼넷 1득점 1도루의 만점 활약으로 팀의 4-3 승리를 견인했다. 최근 2경기 연속 4출루, 4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 테이블세터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날은 좌완 클레이튼 리차드를 상대로 5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의 시즌 성적은 31경기 타율 0.269(108타수 29안타) 4홈런 14타점.
텍사스는 들라이노 드쉴즈(좌익수)-추신수(우익수)-앨비스 앤드루스(유격수)-조나단 루크로이(포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마이크 나폴리(지명타자)-카를로스 고메즈(중견수)-라이언 루아(1루수)-피트 코즈마(3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2승에 도전하는 우완 마틴 페레즈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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