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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대립군’의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이 영화 잡지 매거진M 표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영화주간지 매거진M 213호 커버는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세 배우가 철제 선반에 기대고 있는 모습 속 세 배우의 카리스마부터 부드러운 눈빛까지 폭발적 케미스트리를 담았다.
영화 속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해야 했던 대립군의 수장 '토우' 역의 이정재는 절제된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어 왕을 대신해야 했던 ‘광해’ 역의 여진구는 나약함과 강인함을 매력적인 눈빛으로 그려내 인물의 단단한 내면을 포착했다. 마지막으로 활을 가장 잘 다루는 솔직하고 직선적인 캐릭터 명사수 '곡수' 역의 김무열은 호소력 짙은 눈빛을 발산했다.
‘대립군’은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피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월 31일 개봉.
[사진 제공 = 매거진M]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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