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밴드 ‘라디오헤드’의 톰 요크가 걸작 호러 ‘서스페리아’ 리메이크의 음악을 맡는다고 11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1977년작 ‘서스페리아’는 유럽의 발레 학교에 유학 온 미국인 소녀가 기숙사에서 불가사의하고 섬뜩한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호러영화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라틴어 서스페리아는 한숨이라는 뜻이다.
‘아이 엠 러브’ ‘비거 스플래쉬’의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이 영화는 틸다 스윈튼, 다코타 존슨, 클로이 모레츠가 주연을 맡았다. 아마존 스튜디오가 세계 배급 판권을 획득하고, 제작비를 지원했다.
톰 요크는 영화의 모든 음악을 작곡할 예정이다.
‘서스페리아’는 현재 후반 작업 중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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