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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주말극 주연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오경훈 장준호) 제작발표회가 열려 오경훈 PD,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 배우 지현우, 김지훈, 임주은 등이 참석했다.
서현은 "이 작품을 만나게 된 건 저에겐 너무나 큰 행운"이라며 "훌륭하신 감독님, 멋진 배우 분들과 함께 좋은 작품을 만나 행복하다"고 했다.
"강소주 캐릭터는 앞뒤 재지 않고 깡으로 똘똘 뭉친 매력적인 캐릭터"라며 "한번쯤 해보고 싶은 역할이었다. 제 새로운 모습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와 긴장이 된다"고 했다.
특히 "감독님과 배우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깡으로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도둑놈 도둑님'은 "밑바닥 인생의 도둑놈들이 부패한 도둑님들에게 치명타를 입히는 통쾌한 이야기"라는 게 제작진 설명이다.
서현이 서울 중앙지검 특수부 수사관 강소주, 지현우가 국가공인 자격증을 전부 소유한 해결사 장돌목, 김지훈이 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한준희, 임주은이 거대로펌 변호사 윤화영 역이다.
50부작. 13일 밤 10시 첫 방송.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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