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NC의 외국인 투수 제프 맨쉽이 재활을 위해 1군 엔트리서 제외됐다.
NC 다이노스는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4차전을 앞두고 외국인 투수 제프 맨쉽, 내야수 도태훈을 1군 엔트리서 제외됐다. 새롭게 등록된 선수는 내야수 김찬형, 외야수 이재율.
시즌 7경기 7승에 빛나는 맨쉽은 지난 10일 마산 넥센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실점을 기록한 뒤 팔꿈치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11일 서울로 이동해 구단 지정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팔꿈치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NC 관계자에 따르면 예상 재활 기간은 6주다.
12일 경기에 앞서 만난 김경문 NC 감독은 맨쉽에 대해 “계속 쉬면 나아지겠죠”라고 아쉬움을 표하며 “돌아올 때까지 토종 선발투수들로 잘 메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NC는 오는 주말 우완 사이드암 투수 이재학을 1군 엔트리에 등록시킬 계획이다.
[제프 맨쉽.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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