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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한화의 경기에서 힘찬 시구를 했다.
▲ '난 독특하게 던질거야'
▲ '시구도 내 스타일로'
▲ '이렇게 갑니다'
▲ '처음은 진지하게'
▲ '트위스트 언더핸드 시구'
▲ '내 공을 받아랏!'
곽경훈 기자 , 현경은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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