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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외인 드래프트, 이바나 1순위로 도로공사행…이리나 지명 불발(종합)

시간2017-05-12 19:10:00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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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은상 기자] 이바나 네소비치(29, 세르비아)가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행을 확정지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2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호텔서 2017 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이날 드래프트에는 지난해 뛴 외국인 선수들과 재계약을 맺지 않은 4개 팀(한국도로공사, GS칼텍스, 현대건설, 흥국생명)이 최종적으로 드래프트에 참여했다. KGC인삼공사와 IBK기업은행은 알레나 버그스마, 매디슨 리쉘과 이미 재계약을 마쳤다.

드래프트는 확률추첨제를 통해 먼저 순위 지명권을 가렸다. 각 팀은 120개의 구슬을 지난 시즌 성적의 역순으로 배분 받았다. 한국도로공사가 30개, GS칼텍스는 26개, 현대건설이 22개, 흥국생명은 14개의 구슬을 할당 받았다.(KGC 인삼공사[18개] IBK기업은행[10개]에도 구슬 배분)

무작위 추첨을 통해 한국도로공사가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2순위는 IBK기업은행, 3순위는 GS칼텍스, 4순위는 KGC인삼공사, 5순위는 현대건설, 6순위는 흥국생명 순으로 지명권 순서가 정해졌다.

1순위 지명권을 뽑은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인 이바나 네소비치(29, 세르비아)를 예상대로 지명했다.

이바나는 지난 2011-2012시즌에 한국도로공사에서 뛰었던 선수다. 그는 당시 5,6라운드 MVP를 차지했을 정도로 국내리그 검증된 기량을 보였다. 190cm의 큰 신장을 이용해 강하게 내리꽂는 서브와 스파이크가 일품이다.

3순위 지명권을 가져간 GS칼텍스는 파토우 듀크(32, 세네갈)를 선택했다. 듀크는 183cm의 작은 신장을 가졌지만 빠른 공격을 효율적으로 구사하는 노련한 선수다. 지난해 태국 1부리그서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이전에는 아제르바이잔, 핀란드, 프랑스 등 유수의 유럽리그를 경험했다.

5순위 현대건설은 다니엘라 엘리자베스 캠벨(23, 미국)을, 6순위 흥국생명은 테일러 심슨(24, 미국)을 지명했다. 흥국생명은 2015-2016 시즌을 함께 했던 심슨과 다시 한 번 계약을 맺었다.

최대어로 꼽힌 이리나 스미르노바(26, 러시아)는 지명이 불발됐다. 새로운 계약을 맺어야 했던 4개 구단은 단 한 팀도 이리나를 지명하지 않았다.

▲ 2017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결과

1순위: 한국도로공사, 이바나 네소비치

2순위: IBK기업은행, 매디슨 리쉘(재계약)

3순위: GS칼텍스, 파토우 듀크

4순위: KGC인삼공사, 알레나 버그스마(재계약)

5순위: 현대건설, 다니엘라 엘리자베스 캠벨

6순위: 흥국생명, 테일러 심슨

[2017 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사진 =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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