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팀 승리가 더 기분이 좋다.”
NC 다이노스는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4차전에서 8-5로 승리했다. NC는 kt의 3연승 저지와 함께 주말 3연전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시즌 22승 1무 12패를 기록했다.
이민호는 이날 시즌 2번째 선발 마운드에 올라 5이닝 2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1실점(비자책) 호투로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총 투구수 87개 중 스트라이크와 볼의 비율이 5(47개):5(40개)에 가까웠으나 최고 구속 148km의 직구와 결정구 포크볼을 앞세워 실점을 최소화했다.
이민호는 경기 후 “개인 첫 승보다 팀이 승리해 기분이 좋다. 많은 점수를 내준 타자 선배들에게 고맙고, 리드를 잘해준 김태군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짧은 소감을 남겼다.
[이민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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