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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무한도전' 히든카드 사용의 비밀이 밝혀졌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 528회 어느 멋진 날 특집에는 멤버들이 순서를 정해 히든카드를 사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쿠터부터 자전거, 피규어에 미용실 결제, 드론 등을 구매한 멤버들은 한 차례씩 결제를 했다. 이어 히든카드에 숨겨진 비밀이 공개됐다.
'무한도전' 측은 "히든카드에는 얼마인지 모르는 한도가 정해져있다. 한도초과 고객은 지금까지 사용한 모든 금액을 내야한다"라며 "본인 차례가 됐을 때 히든카드는 20분 안에 사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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