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KIA 양현종, SK전 7이닝 3실점 '전승행진 제동'

시간2017-05-14 16:25:03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양현종의 전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1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8피안타 5탈삼진 무사사구 3실점을 기록했다.

양현종은 올해 쾌속질주 중이다. 앞선 7차례 선발 등판에서 모두 승리투수가 됐다. 7경기 7승 평균자책점 1.90. 만약 이날 승리투수가 된다면 1986년 김일융(당시 삼성)이 세운 개막 이후 선발 8연승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출발부터 깔끔했다. 1회 1사 이후 나주환에게 번트안타를 내주기는 했지만 최정을 병살타로 처리하며 세 타자로 1회를 끝냈다. 투구수는 단 8개였다.

2회와 3회도 다르지 않았다. 2회에 한동민과 김동엽을 삼진으로 솎아내는 등 단 한 타자도 내보내지 않았다.

최대 위기는 4회였다. 선두타자 조용호에게 중전안타를 내준 양현종은 최정에게도 오른쪽 안타를 맞으며 1사 1, 3루에 몰렸다. 실점은 없었다. 제이미 로맥을 몸쪽 패스트볼로 삼진 처리한 뒤 한동민은 1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5회에는 첫 두 타자를 모두 땅볼로 막으며 가볍게 이닝을 마치는 듯 했다. 하지만 얼마 전까지 배터리를 이루던 이홍구에게 좌월 홈런을 맞으며 첫 실점했다.

5회까지 62개만 던진 양현종은 6회에도 변함없이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조용호에게 내야안타를 내준 뒤 나주환과 최정을 상대로는 아웃카운트를 잡으며 2사 2루가 됐다. 이를 넘기지 못했다. 로맥에게 좌전 적시타를 내준 것.

7회에도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또 한 번 김동엽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한 양현종은 정의윤의 안타 때 수비 실책까지 나오며 무사 2, 3루가 됐다. 이홍구를 삼진 처리하며 한숨 돌렸지만 김성현에게 좌익수 희생 플라이를 내주며 3실점째 했다. 3-3 동점. 그래도 다음 타자 조용호는 잡아내며 역전까지 허용하지는 않았다.

7회까지 94개를 던진 양현종은 8회부터 마운드를 김윤동에게 넘겼다. 3-3 동점에서 물러나며 시즌 8승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

4회까지는 상대를 완벽히 틀어 막았지만 5회부터 연이어 실점하며 아쉬움을 삼킨 양현종이다.

최고구속은 147km까지 나왔으며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브를 섞어 던졌다.

[KIA 양현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