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생애 첫 FA(자유계약) 자격을 취득한 가드 박찬희(30, 190cm)의 선택은 잔류였다.
박찬희가 원소속팀 인천 전자랜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016-2017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은 박찬희는 전자랜드와 15일 계약기간 5년, 보수총액 5억원에 재계약했다. 이는 지난 시즌 받았던 보수총액 3억원에서 66.7% 인상된 금액이다.
2016-2017시즌을 앞두고 한희원과 맞트레이드돼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전자랜드로 이적한 박찬희는 정규리그 54경기에 모두 출전, 평균 29분 14초 동안 7.5득점 4리바운드 7.4어시스트 1.8스틸로 활약했다.
특히 어시스트는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였고, 지난 2월 12일 서울 삼성전에서는 생애 첫 트리플 더블(20득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작성했다. 전자랜드를 플레이오프로 이끈 박찬희는 데뷔 후 처음으로 베스트5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찬희.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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