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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최진혁과 윤현민이 케이블채널 OCN 토일드라마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 시청자와 만난다.
15일 OCN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최진혁과 윤현민이 19일 오후 7시 여의도 IFC몰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호루라기를 걸어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14일 방송된 '터널' 14회는 유료 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6.3%, 최고 7.1%를 기록하며 OCN 채널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사진 = OC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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