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디펜딩 챔피언' IBK기업은행 알토스가 FA 시장에서 김수지와 염혜선을 품에 안았다.
IBK기업은행은 15일 "FA 김수지, 염혜선과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IBK기업은행은 김수지와 연봉 2억 7000만원에 3년 계약, 염혜선과 1억 7000만원에 3년 계약을 체결했다.
IBK기업은행은 박정아의 도로공사 이적, 김사니의 은퇴로 인한 전력불안을 센터 김수지, 세터 염혜선 선수와 계약함으로써 전력보강에 성공했다.
[김수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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