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제 70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액션 마스터피스 ‘악녀’ 예고편이 폭발적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
지난 12일 1차 예고편 공개 후 3일만에 2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실제 합기도, 태권도 유단자에다 몸을 사리지 않은 투혼을 펼친 김옥빈의 액션 연기와 액션 마스터 정병길 감독의 연출력에 감탄을 전했다.
6월 8일 개봉.
[사진 제공 = NEW]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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