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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수가 16일 오후 서울 합정동 신한카드 FAN(판)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솔로 앨범 '인헤일'(inhale) 음감회에 참석해 뮤지컬 하차 논란에 대해 "거절 당하는 것은 언제나 마음이 아프지만 계속해서 도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이수가 전곡 작사, 작곡을 비롯해 곡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맡았다. 사진과 영상을 포함한 앨범의 모든 파트에 참여하는 등 본인만의 색깔을 녹여냈다고. 이수는 신곡 발매 뒤 1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017 이수 앨범 발매기념 소극장 콘서트 '로 팬들을 만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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