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백상원이 1군에 돌아왔다.
삼성 라이온즈는 1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좌타 내야수 백상원을 콜업했다. 삼성은 전날 우타 내야수 정병곤을 엔트리에서 제외한 바 있다.
지난해 132경기에 나서 타율 .288 3홈런 49타점 8도루 60득점을 기록,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낸 백상원은 올시즌 출발이 좋지 않다. 엔트리 제외 전까지 16경기에 나서 타율 .148(27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에 그쳤다.
퓨처스리그에서는 맹타를 휘둘렀다. 11경기에 출장해 타율 .406(32타수 13안타) 4타점 1도루 7득점을 남겼다.
2군에서 재정비를 마치고 1군에 복귀한 백상원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삼성 백상원.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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