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이후광 기자] 문규현이 달아나는 솔로포를 때려냈다.
문규현(롯데 자이언츠)은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4차전에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문규현은 2-0으로 앞선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등장, kt의 2번째 투수 배우열의 4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15m. 시즌 1호이자 개인 통산 15호 홈런이었다.
롯데는 문규현의 솔로포로 kt에 3-0으로 달아났다.
[문규현.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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