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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해피투게더’ 500회 특집을 봐야할 이유가 더 생겼다.
18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서는 방송 말미 500회 특집 예고가 전파를 탔다. 500회 특집은 이미 알려진 대로 ‘보고싶다 친구야’ 형식으로 꾸며졌다. 2부 합류가 예정된 조동아리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예고 영상 속에는 조동아리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의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은 해외 체류 중이라 전화 통화로 참여했다. 조동아리 3인방은 등장하자마자 유재석과 박명수 등 기존 MC들을 밀어내는 모습으로 웃음보를 자극했다. 이에 박명수가 “전쟁이야”라고 선포하기도.
이후 본격적인 친구 섭외가 시작됐다. “중기는 내 동생인데”라고 말한 지석진. 이는 허세가 아니었다. 진짜 송중기와 전화 연결이 된 것. 뿐만 아니라 조인성에게 전화가 오는 등 으리으리한 인맥을 자랑했다.
여기에 하석진, 이효리의 목소리가 전파를 탔을 뿐 아니라 공유, 이동욱, 아이유, 유인나의 사진이 연이어 등장해 이들이 ‘해투’ 500회 특집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해피투게더’ 500회 특집은 오는 25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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