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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차태현과 윤손하의 20대 커플 못지 않은 상큼한 케미가 포착됐다.
KBS 2TV 새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차태현은 극중 이지훈(김민재)과 호적상 부자관계를 가지게 된 월드기획이라는 존재감 없는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이광재 역을, 윤손하는 이지훈의 엄마이자 과거 청순요정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잊혀진 가수 홍보희 역을 맡아 범상치 않은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특히 차태현은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우직하게 홍보희(윤손하)의 곁을 지키는 짝사랑남 이광재에 완벽히 빙의해 사랑꾼 면모를 물씬 풍길 것으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19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봄을 닮은 싱그러움을 뿜어내고 있는 차태현, 윤손하의 모습이 담겨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두 사람은 흐뭇한 눈길과 표정으로 한 곳을 바라보고 있는데, 언뜻 닮은 듯한 차태현, 윤손하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차태현이 자상하고 따뜻한 미소와 눈빛으로 윤손하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심쿵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차태현은 촬영장에서 연출부터 연기까지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라준모 PD로서 연기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연기지도를 펼치는 플레이 디렉터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극중 이광재로 분해 로맨스와 코믹을 넘나드는 연기까지 보여주고 있는 것. 이에 그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길 '최고의 한방'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최고의 한방' 유호진 PD는 "차태현과 윤손하가 풍겨내는 로맨틱함은 지켜보는 저까지도 설렘을 느낄 정도다"며 "20대 러브라인과는 또 다른 재미와 설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고의 한방'은 오는 6월 2일 밤 10시 '최고의 한방-프롤로그'가 방송된 후, 밤 11시에 1회가 방송된다.
[차태현과 윤손하. 사진 = 몬스터 유니온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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