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지난 2007년 시작된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뮤지컬 '시카고'만의 전통 행사로 자리잡은 '핫 파티(Hot Party)'가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된다.
6번째 시즌을 맞는 뮤지컬 '시카고' 핫 파티는 그 어느 때 보다 특별하게 프라이빗한 행사로 진행된다. 바로 지금까지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오프닝 파티(시파티)’에 단 32명의 관객을 초대한 것이다.
‘오프닝 파티(시파티)’는 배우와 스태프 그리고 관계자들이 모여 첫 공연을 축하하고 남은 공연을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기원하는 행사이다. 특히 이번 ‘오프닝 파티’는 브로드웨이 퍼스트 클래스 프로덕션의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 그리고 최정원, 아이비, 전수경, 이종혁, 성기윤 등 뮤지컬 <시카고> 한국 배우들이 함께하며 특별함을 더해준다.
프라이빗한 행사인 만큼 초대 인원도 단 32명, 뮤지컬 '시카고' 핫 파티 참석권은 공개 입찰 판매 사이트 ‘올윈’을 통해 판매되었다. 지난 4월 판매된 ‘뮤지컬 '시카고' 공연권 + 핫파티 참석권’ 은 낙찰자 전원, 판매 최고가로 낙찰되었고 최근 올윈 판매 상품 중 가장 높은 입찰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번 뮤지컬 '시카고' 핫 파티에서는 해외 배우들을 환영하는 국내 배우의 무대와 국내외 배우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은 물론, 참여한 모든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세련된 무대 매너와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배우 정철호의 사회로 진행된다.
[사진 = 신시컴퍼니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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