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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원더우먼’이 18일(현지시간) 강렬한 여전사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원더우먼(갤 가돗)은 오른손에 진실의 올가미를 들고, 왼손에 방패를 잡아 전투적인 자세를 취했다.
‘원더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 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원더우먼의 강력한 무기도 화제다. ‘진실의 올가미’는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가 대지의 신 가이아의 황금 벨트를 가지고 만들고 화로의 여신 헤스티아의 불까지 더한 최고의 무기로 절대 끊어지지 않고, 진실을 말하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양쪽 손목에 차고 있는 굴복의 팔찌 ‘건틀렛’은 기본적으로 총알도 튕겨내고 그 어떤 광선도 막아내는 전설의 무기이다. 제우스가 선물한 최고 전사의 검 ‘갓 킬러’는 원자 단위도 잘라낼 수 있는 검으로 토르의 묠니르를 뛰어넘으며, ‘란시나 원반’은 캡틴 아메리카 방패 그 이상의 강도를 자랑한다. 머리에 착용한 티아라도 특별한 능력을 발현한다.
원더우먼 역은 갤 가돗이 맡아 강도 높은 액션 트레이닝을 거쳐 강인한 전사로서의 역대급 활약을 펼친다. ‘스타트렉’ 시리즈의 크리스 파인이 미 전투기 조종사로 1차 대전 당시 위험한 첩보 임무 수행 중인 ‘트레버 대위’로 등장해 원더 우먼과 각별한 호흡을 맞춘다.
5월 31일 개봉.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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