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공동 5위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 6430야드)에서 열린 2017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사라 제인 스미스(호주), 귤리아 모리나로(이탈리아)와 함께 공동 4위다.
리디아 고는 1번홀, 3번홀, 7~8번홀, 11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보기는 6번홀에서 한 차례 있었다. 지난 시즌 막판부터 주춤한 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서 모처럼 상위권으로 출발, 반격의 신호탄을 쐈다.
렉시 톰슨(미국)이 6언더파 65타로 단독선두다. ANA 인스퍼레이션서 벌타 4타를 받았던 사건 이후 새로운 기회를 잡았다. 제리나 필러(미국), 브리타니 린시컴(미국), 앤젤 인(미국)이 5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다.
호주교포 이민지, 오수현이 3언더파 68타로 공동 8위, 신지은(한화), 전인지, 김세영(미래에셋), 이미림(NH투자증권)이 2언더파 69타로 공동 16위, 양희영(PNS창호), 최나연(SK텔레콤), 유소연(메디힐), 박성현(KEB하나은행)이 1언더파 70타로 공동 34위, 허미정(대방건설), 유선영(JDX)이 이븐파 71타로 공동 54위, 지은희(한화)가 1오버파 72타로 공동 73위다.
[리디아 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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