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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오랜만에 '베이브 류스'가 돌아왔다. LA 다저스 류현진(30)이 통산 6호 2루타를 터뜨린 것.
류현진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7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2회말 우중간 2루타를 터뜨렸다.
마이애미 선발투수로 나온 에딘슨 볼퀘스의 95마일(153km) 직구를 받아쳐 통산 6호 2루타를 터뜨린 류현진은 시즌 3호 안타를 기록했다.
류현진이 2루타를 기록한 것은 2014년 7월 3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 이후 1051일 만이다.
류현진은 체이스 어틀리의 중전 적시타로 득점까지 성공했다. 류현진의 시즌 첫 득점으로 다저스가 4-1로 점수차를 벌리는 득점이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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