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대한농구협회가 올해에도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을 목적으로 둔 생활체육 농구교실을 운영한다.
대한농구협회는 오는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2017 행복나눔 생활체육 농구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 소외계층 청소년이 속한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농구교실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며, 대한민국농구협회와 시·도 농구협회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후원을 담당한다.
소외계층 청소년(다문화가정, 저소득층, 편부모가정, 조부모가정 등)들의 다양한 경험과 다발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생활체육 농구교실은 지난 2011년부터 7년째 진행된 사업이다. 올해에는 총 15회의 농구 강습회를 전직 프로 선수들과 함께하며, 프로농구경기 관람 또한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등 취약계층아동시설이 지원대상이며 선정된 시설에서 6월부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한농구협회는 농구교실을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드리블 등 기본자세부터 패스 상급기술, 레이업슛 등을 지도한데 이어 5대5 연습경기 및 수료식도 진행할 계획이다.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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