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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나는 관객을 놀라게 하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곤경에 빠진다.”
‘에이리언:커버넌트’의 리들리 스콧 감독의 꿈은 관객에게 무서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SF 호러 ‘에이리언’ 시리즈는 그 목표를 달성했다. 1979년 ‘에이리언’, 2012년 ‘프로메테우스’, 그리고 올해 ‘에이리언:커버넌트’는 관객에게 비명을 지르게 했다.
그는 18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에이리언:커버넌트’는 누가 어떤 목적으로 에이리언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해답”이라고 말했다.
‘에이리언:커버넌트’는 미국에서 19일(현지시간) 개봉한다. 미국 현지에서는 개봉 첫 주 ‘가오갤2’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코미디언은 동의하지 않겠지만, 나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것 보다 웃기는 것이 더 쉽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속편제작과 관련, “현재 작업을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역사상 최대규모의 식민지 개척의무를 가지고 미지의 행성으로 향한 '커버넌트' 호가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인류의 생존을 건 최후의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다.
한국에서 111만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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