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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원더우먼’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엠바고가 걸려 있어 상세 리뷰는 안나오고 있지만, 초기 반응은 지금까지 나온 DC영화 중 최고작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영화매체 콜라이더의 할리 파우치는 19일 트위터에 “‘원더우먼’은 베스트 DC영화이다. 영웅의 마음과 사랑이 있다. 갤 가돗과 크리스 파인은 기대 이상으로 매력적이다”라고 평했다.
콜라이더 편집장 스티븐 바인트라우베 역시 “‘원더우먼’이 폭발적이라는 사실을 전해 행복하다. 갤 가돗은 환상적이다. 크리스 파인과의 케미는 대단히 매럭적이다. 꼭 권장한다”라고 전했다.
인디와이어의 케이트 어블랜드는 “내가 좋아하는 DC영화이다. 프랜차이즈가 필요로 하는 유머가 있다. 갤 가돗과 크리스 파인은 매력적이다”라고 평했다.
패티 젠킨스 감독은 언론의 호의적인 평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원더 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 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원더 우먼은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움과 아테나의 지혜, 헤라클레스의 힘, 헤르메스의 스피드까지 강력한 힘과 체력, 민첩성과 놀라운 반사신경은 물론 강렬한 카리스마와 지혜, 공감력과 통찰력을 갖춘 최강 액션 전사이다.
이스라엘 군인 출신 갤 가돗이 맡아 강도 높은 액션 트레이닝을 거쳐 강인한 전사로서의 역대급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타트렉’ 시리즈의 크리스 파인이 미 전투기 조종사로 1차 대전 당시 위험한 첩보 임무 수행 중인 트레버 대위 역을 맡았다.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와 정키 XL이 음악을 맡아 많은 팬들을 사로잡은 원더 우먼의 테마곡도 다시 등장한다.
5월 31일 개봉.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트위터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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