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전주 안경남 기자] 한국의 2차전 상대인 아르헨티나의 클라우디오 우베다 감독이 시련을 통해 강한 팀이 됐다고 밝혔다.
우베다 감독은 19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국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홈 팀의 이점이 있지만 전술적으로 어떤 경기를 펼치는지 분석했다”고 말했다.
최근 평가전에서 목 부상을 당한 골잡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 대해선 “현재 치료 중이다. 내일 열리는 잉글랜드전에는 벤치에 앉을 것”이라고 답했다.
아르헨티나는 남미 예선을 어렵게 통과했다. 과거에 비해 약체로 평가되는 이유다. 우베다 감독은 “남미 예선을 힘들게 통과했지만, 시련을 겪으면서 더욱 강해졌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A조에 속한 팀들이 모두 전력이 비슷하다. 그래서 첫 경기를 어떻게 치르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오는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2차전을 치른다.
[사진 = 안경남 knan0422@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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