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U-20 월드컵] 꼭 지켜봐야 할 예비스타 5인

시간2017-05-20 09:00:01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전주 안경남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은 미래의 마라도나를 볼 수 있는 무대다.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지켜봐야 할 예비 축구스타 5인을 소개한다.

U-20 월드컵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의 뒤를 이을 예비 스타들의 집합소다. 호나우지뉴, 루이스 피구, 티에리 앙리, 앙투안 그리즈만 등이 이 대회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20일 국내에서 개막하는 U-20 월드컵에서도 차세대 축구 스타가 대거 출격한다. 한국에선 이승우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의 메시’로 불리는 이승우는 U-20 월드컵을 기점으로 성인 무대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이승우는 또래보다 체격이 작지만 화려한 발기술과 스피드를 갖췄다. 지난 3월에 열린 4개국 친선 대회에선 잠비아를 상대로 환상적인 로빙 슛을 선보여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FIFA는 대회를 앞두고 이승우를 눈여겨봐야 할 U-20 에이스 6인에 뽑기도 했다.

이웃 나라 일본에선 최연소 프로 출전과 U-20 대표팀 발탁 기록을 세운 구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만 15세인 구보다는 자신보다 5살이나 많은 형들과 경기를 펼친다.

월반에 월반을 거친 구보의 발탁은 일본 내에서도 화제다. 벌써부터 ‘제2의 메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다. 구보도 “개인적으로 주목을 받고 싶다. 장기인 드리블을 보여주고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우승 후보로 언급되는 프랑스에선 공격수 장케뱅 오귀스탱이 에이스다. 프랑스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의 오귀스탱은 지난 해 유럽축구연맹(UEFA) U-19 챔피언십에서 6골을 터트리며 대회 최우수선수(MVP)와 득점왕을 석권했다.

우루과이는 특급 유망주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차세대 스타로 꼽힌다. 벤탄쿠르의 실력은 유벤투스 입단으로 증명됐다. 유럽 다수의 명문 클럽이 그의 영입전에 뛰어들었고, 유벤투스가 보카 주니어스로부터 우선 협상권을 얻어 120억원에 벤탄쿠르를 손에 넣었다.

남미 예선에서 5골을 몰아넣은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도 미래의 마라도나로 손색이 없다. 다부진 체격과 드리블 돌파로 현지에선 ‘제2의 테베스’로 불린다. 벌써부터 레알 마드리드, 아스널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부상으로 컨디션이 떨어졌다. 베트남 전지훈련에서 부상을 당해 첫 경기에선 벤치에 앉을 전망이다. 실제로 아르헨티나 언론들도 마르티네스의 출전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경기 전날 공식 기자회견에서도 그의 몸 상태를 가장 먼저 물을 정도였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