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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단 2회 남은 '귓속말', 이보영·이상윤·권율 처절한 싸움 남았다

시간2017-05-22 11:53:19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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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귓속말’ 이보영 이상윤에게는 권율과의 처절한 싸움이 남았다.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보영, 이상윤 두 남녀의 법비를 향한 통쾌한 복수는 분수령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세상을 뒤집을 이들의 한 방이 얼마나 묵직하고 얼마나 강렬하게 ‘귓속말’ 마지막 장을 채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재까지 ‘귓속말’에서 신영주(이보영)와 이동준(이상윤)은 법비의 온상인 거대로펌 태백을 이끄는 인물 최일환(김갑수)의 팔에 쇠고랑을 채웠다. 권력을 통해 비리를 계속 양산해온 것도 모자라 살인죄까지 저지른 최일환. 이제 신영주와 이동준은 또 다른 법비의 중심 인물 강정일(권율)을 잡기 위해 맹수처럼 달려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 ‘귓속말’ 15회에서 최수연(박세영)은 자신이 갖고 있던 강정일의 약점을 신영주에게 건넸다. 강정일이 스스로 김성식기자 살인죄를 인정하는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이다. 신영주에게 넘어간 순간 살인죄가 적용되는, 강정일에게는 매우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한 치 앞을 알 수 없게 된 강정일이 어떤 상황으로 내몰릴지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2일 ‘귓속말’ 제작진이 16회 본방송을 앞두고 강정일과 마주한 신영주, 이동준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정일은 쫓기는 듯 허름한 옷차림의 모습이다. 그의 입가에는 주먹다짐이라도 한 듯 붉은 상처와 핏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아버지가 남긴 보국산업까지 던져가며 자신의 욕망을 위해 달려온 강정일인 만큼, 처절한 집착과 광기로 얼룩진 눈빛이 섬뜩하면서도 강렬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강정일을 잡아야만 하는 두 남녀 신영주 이동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동준은 옷 전체가 흙투성이가 된 채 바닥에 넘어져 있다. 상황으로 보아, 그가 강정일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가 하면 신영주는 권총으로 누군가를 겨누고 있다. 울분이 터져버릴 듯한 눈빛, 굳은 의지의 표정 등이 강정일을 향한 신영주의 심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강정일은 신영주 아버지에게 살인누명을 씌운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비릿하고 썩은 권력, 법비의 중심에 선 인물이기도 하다. 신영주와 이동준에게는 반드시 무너뜨려야 하는 인물이 강정일인 것이다. 그렇기에 이토록 처절한 싸움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과연 강정일은 신영주와 이동준에 의해 죄를 멈추고, 처벌받게 될 것인가. 남은 2회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귓속말’은 17회를 최종회로 종영한다. 22일 밤 10시 16회 방송.

[사진 = SBS ‘귓속말’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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