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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전인지가 올 시즌에만 세 번째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 6430야드)에서 열린 2017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전인지는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2위를 확정했다. 3월 파운더스컵, 4월 롯데 챔피언십에 이어 올 시즌에만 세 번째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는 3번홀, 5번홀, 7번홀, 13번홀에서 각각 버디를 잡아냈다.
렉시 톰슨(미국)이 20언더파 264타로 정상에 올랐다. ANA 인스퍼레이션 4벌타를 받고 유소연(메디힐)에게 우승을 내준 이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우승상금 19만5,000달러(약 2억1000만원)를 거머쥐었다.
김세영(미래에셋)은 9언더파 275타로 공동 5위, 유소연은 7언더파 277타로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함께 공동 10위, 허미정(대방건설)은 4언더파 280타로 공동 18위, 이미림(NH투자증권)은 3언더파 281타로 공동 23위, 양희영(PNS창호)은 2언더파 282타로 공동 31위, 유선영(JDX)은 1언더파 283타로 공동 36위를 차지했다.
[전인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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