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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입대 전 마지막 음악방송으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택했다.
22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측에 따르면 오는 27일 방송되는 '월간 유스케 5월호'는 축가 특집으로 꾸며진다. '축가 특집'에 걸맞게 이날 방송에는 가수 이적부터 유리상자, 규현, 로이킴, 에릭남, 에디킴, 샘킴 등 달콤한 목소리의 보컬리스트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3년 만에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이적과 입대 전 마지막 음악방송으로 '스케치북'을 찾는 규현의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27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규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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