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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남성 듀오 비오케이(BoK)가 컴백한다.
비오케이는 23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바람이 분다'를 발표한다.
신곡 '바람이 분다'는 기타리스트 이성렬의 기타 연주와 비오케이(BoK)의 섬세한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 오랜 시간 사랑했던 연인의 기억을, 불어오는 바람에 비유하여 표현한 곡으로 '바람이 분다. 네 기억들이 불어온다', '바람에 담아 이 비에 담아 흘려보낸다' 와 같은 시적인 표현들로 애잔한 감성을 자극한다.
또한 기타와 피아노의 담백한 편곡으로 보컬을 최대한 살리고 있으며 잔잔한 현악기가 가미되어 더욱 아련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해 8월 '기분 좋은 날'로 데뷔한 비오케이는 '슈퍼스타K' 출신의 션리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윤상 편 우승자인 리누가 결성한 2인조 보컬그룹이다.
비오케이는 지난 13일 러시아 모스크바 세종학당에서 개최한 KPOP 콘서트에 출연했다.
[사진 = 락킨코리아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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